윤홍식의 천부경(天符經) 강의

윤홍식의 천부경 강의(上)

학당의 입장에서는 천부경을 세상에 내어놓는 다는 것이 참 가슴에 벅찬 일입니다.
한민족의 고유경전에 숨결을 불어 넣어 새 시대를 여는 철학으로 다시 소개드릴 수 있다는 사실은
참 감격스러운 일이네요~.

천부경과 삼일신고 강의를 굳이 주역강의 1부를 마무리한 시점에 넣은 것은
천부경의 깊은 이해를 위해서는 깨어있음에 대한 체험은 물론이고
음양/오행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만큼 그 의미가 와 닿기 때문이었습니다.

일전에 천부경 강의 후기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천부경은
누구도 오해 할 수 없는 우주 공통의 언어인 수리로 얘기하는 우주와 인간의 섭리이자,
천지간의 인간의 존재의미를 노래하는 '인간의 찬가'라는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윤홍식의 천부경 강의(下)

아마도 천부경강의의 끝부분 一終 無終一을 들으실 때쯤이면
‘아~ 인간이라는 존재는 그렇게 살라고 만들어진 것이었구나’ 하는 느낌이 
가슴 벅차게 다가 오실 것이라 믿습니다.      

천부경을 통해서 울려 퍼지는 우주의 목소리는 ‘대승의 삶’입니다.
참나나 알고, 이 곳에서 벗어나는 것이 우리네 삶의 목적이 아니라, 
끝없이 이 세상을 함께 아름다운 곳으로 만들어 나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
 
이것이 천부경에서 얘기하는 우주와 인간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