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가귀감’ 중에서 – 육바라밀

육바라밀의 수행은 오로지 참나의 뜻대로 살아감입니다.
본래열반에서 육바라밀까지. 10분도 안되는 시간이 정말로 가치있게 쓰이는 순간입니다~

23. 본래 열반
도를 닦아서 열반을 증득하는 것은 또한 참된 것이 아니다. 심법은 본래 고요하니 '참된 열반'이다. 그러므로 "모든 법이 본래 늘 스스로 열반이다!"라고 하는 것이다.
修道證滅 是亦非眞也 心法本寂 乃眞滅也 故曰諸法從本來 常自寂滅相

24. 둘로 보지 않는 자비 (보시)
가난한 이가 구걸하거든 분수에 따라 베풀어 주어라. 한 몸으로 보는 큰 자비가 '참된 보시'이다.
貧人來乞 隨分施與 同體大悲 是眞布施

25. 참는 수행 (인욕)
만약 '참는 수행'이 없다면 온갖 수행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若無忍行 萬行不成

26. 최고의 정진 (정진)
본래의 '참마음'(眞心)을 잘 지키는 것이 최고의 정진이다.
守本眞心 第一精進

○ 만약 '정진하려는 마음'을 일으키면 이는 망령된 것이지 정진이 아니다. 그러므로 "망상을 내지 마라! 망상을 내지 마라!"라고 하는 것이다.
若起精進心 是妄 非精進 故云莫妄想莫妄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