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상)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1) - 자명함과 인욕

지난번 에픽테토스편에 이어 이번에는 로마의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입니다.

5현제의 한명으로 황제로서 살아가면서도 노예출신 에픽테토스를 사숙하였던
그의 글을 읽어보면 아주 담담한 목소리로 자명함만을 얘기합니다.

자명함과 인욕(忍辱).
강의 내용 중 '너무 자명한 것은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습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2) - 정혜쌍수의 심법

"서양철학자의 글에서 '정혜쌍수의 심법'을 듣다."

이번 강의는 참 재미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잡념에 빠지는 것을 막고, 생각을 자명하게 유지하는 습관을 들이라는
그의 글을 읽다 보면 이것이야말로 불가에서 얘기하는 '정혜쌍수의 심법'이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편은 다음 달까지 이어집니다.

- 자료는 첨부 파일을 참고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