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식의 한글 천부경 및 삼일신고 e북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을 그냥 막 뿌리다니요? 이런 저런 의견들...

하지만 저희는 본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결론은 우리 조상님들의 위대하고 찬란한 업적과 홍익인간 정신을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어서 학당을 열고 흥여회를 만들었다는데 도달하였습니다.

오랫동안 마음 공부를 해 온 저로서도 이렇게 정밀한 글은 미처 대하지 못했습니다. 짧지만 정밀한 조상님들의 업적에 큰 감명을 느낍니다. 또한, 아무리 읽어도 알 수 없는 내용을 이렇게 쉽게 풀어 주신 윤홍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같은 연대를 사는 사람으로 20년동안 동.서양의 모든 철학을 연구하고 실제 체험하면서 온갖 고난을 겪은 피터팬님(윤홍식님)께  존경의 염을 보냅니다. 오늘 아침 산책을 하다가 피터팬님이 신농씨와 같은 노력을 해 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농씨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 세상의 모든 약초를 직접 맛을 보면서 독초를 먹고 죽었다 살았다를 수백번 하신 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게 보살의 정신일까요? ^^

무료 e북으로 편집작업을 하면서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양심은 원래 이런 건가 봅니다.^^

학당 회원 여러분! 이 e북을 많은 분들께 뿌리고 또 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들의 선조들은 위대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고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인데 혹시 도움을 주고 싶으신 분은 흥여회에 가입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감사합니다.

첨부된 epub 파일을 다운 받으셔서 이북리더에 넣으시고 보시면 됩니다. 교보, 예스24, 인터파크에도 게시할 예정입니다. 아이폰/아이패드는 아이북스에 넣어서 보시면 되고, 안드로이드폰은 다양한 이북리더에 넣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호연지기님이 좋은 리더를 보여주셨는데 이름이 뭐죠? ^^

 

교보문고에서 다운 받아서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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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리말 보기

홍산문명 등 최근 고고학적인 발견을 통해서 인류의 역사의 시작이 거의 1만년 가까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홍산문명이 우리 민족과 매우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는 것이 점차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민족 최초의 임금이신 단군께서 나라를 세우실 때 국시(國是)로 세운 '홍익인간 제세이화(弘益人間 濟世理化)'를 가장 잘 설명해 주고 있는 경전이 바로 천부경과 삼일신고입니다.

천부경은 수리로서 우주의 원리를 담은 글로서 우리 민족의 형이상학을 대표하고 있는데 구전으로 내려 오던 것을 신라시대 최치원 선생님께서 81자의 한문으로 정리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천부경에는 주역에도 빠져 있는 핵심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합니다.

삼일신고는 이러한 천부경의 가르침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내용으로 동양사상의 핵심을 이루는 무극, 태극, 황극의 사상을 가장 잘 설명하고 있는 글입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그 참 뜻에 대하여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번역들도 다양하고 아주 간결하게 숫자로만 적혀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지는 않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최근 윤홍식 선생님께서 쉬운 한글로 다시 정리하셔서 천부경과 삼일신고의 참 뜻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 책은 뒤의 부록에 링크된 윤홍식 선생님의 동영상 강의와 함께 보시면서 내용을 이해하실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이 작은 책 한권으로 세계의 정신사상의 원류를 이해하실 수 있고 우리 인간이 나아가야 할 미래를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아주 소중한 내용이고 누구나 보아야 할 내용으로 무료로 배포합니다. 많이 읽으시고 많이 전파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 강의의 한 대목을 옮겨 봅니다.

인간은 부동하는 '광명한 본심'에 뿌리를 두되, 만변하는 음양의 현상계에 '생각 감정 오감' 으로 그 작용을 나타내니 그 진화와 성장에는 다함이, 그 끝이 없다. 다만 한없이 궁극의 완성을 향해 나아갈 뿐이다.

그리하여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만물과 조화를 이루는, 가장 균형잡힌 '최고의 선'을 실현하니, 이것이 하늘과 땅에 참으로 합하는 '인간의 길' 이다.

우리가 이러한 '인간의 길' 을 걸을 때, 우리는 시공을 초월하여 계시는 하느님의 진정한 화신인, '지금. 여기. 이렇게' 의 하느님이 되는 것이다.

 

홍익학당 올림